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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미국, 위험한 마지노선 근접...백악관 자신감과 정반대 / YTN

2025-12-19 264 Dailymotion

세계적인 컴퓨터·프린터 제조사인 HP는 지난달 최대 10%의 인력 감축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1∼11월까지 미국 기업들이 발표한 해고 규모는 117만 건으로 1년 전보다 54% 급증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렇듯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에 따른 고용 약화 우려가 현실화한 가운데 2주 이상 실업 수당을 청구한 미국인이 약 190만 명으로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6일 기준 2주 이상 실업 수당 청구 건수는 189만 7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6만 7천 건 증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는 2021년 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해당하는 데다, 시장에서 '고용 침체'의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보는 200만 명에 근접한 수치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 물가 상승 지수, CPI는 1년 전보다 2.7% 올라 전문가 예상치를 밑돌며 둔화세를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"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훨씬 낮게 나타났다"며 "바이든 행정부 때와는 다르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도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정책이 달걀 등의 가격을 잡는 데 성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[케빈 해싯 /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: 트럼프 경제가 미국인의 삶을 바꾸고 있죠. 다만 언제쯤 바이든 행정부의 문제를 해결할지는 품목별로 다를 겁니다.] <br /> <br />하지만 경제 전문가들은 예상보다 낮게 나온 물가 상승률은 고용이 약화하면서 소비가 위축돼 경기가 둔화하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투자 은행 레이먼드 제임스는 CPI의 안정세는 연방 정부의 일시 업무 정지와 관련한 왜곡일 수 있어 내년 봄은 돼야 물가 안정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ㅣ최연호 <br />자막뉴스ㅣ이 선 고현주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121908015604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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